전남 무안군, 현경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20일 현경면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긴급 방역대책회의 열고 확산 차단 총력
|
![]() ▲ 긴급 방역대책회의 열고 확산 차단 총력 © 목포뉴스/영광뉴스/신안신문/폭로닷컴 |
![]() ▲ 김산 무안군수가 긴급 방역대책회의 열고 있다. © 목포뉴스/영광뉴스/신안신문/폭로닷컴 |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2월 20일 현경면 소재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즉각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하고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확진 직후 해당 농가에 대한 출입 전면 통제, 긴급 소독 실시, 초동 방역조치를 즉각 시행하고, 양돈농가 종사자와 관련 차량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동했다.
또한 기존 방역초소 3개소에 4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7개소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방역차량 6대(군 1대, 공동방제단 5대)를 투입해 농장 입구와 주요 진입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한 사각지대 방역도 병행 중이다.
발생 농가는 돼지 3,371두를 사육 중이며, 전라남도와 협력해 전 두수 살처분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22일까지 살처분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 농가 반경 10km 이내 방역대 농가 35곳(16만 7,500두)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방역대 및 역학 관련 농가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무안군은 21일 주말에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김산 군수 주재로 전체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열어 ASF 발생 현황, 방역 추진 상황과 부서별 대응 역할 및 협조 체계를 재확인하고, 방역 조치 이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군은 ▲통제초소 7개소 24시간 운영 ▲방역차량을 활용한 농장 입구 및 주요 진입도로 집중 소독 ▲드론을 활용한 사각지대 소독 ▲농가 대상 긴급 문자 발송 및 예찰 강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관내에서 처음 발생한 만큼 엄중하게 상황을 인식하고 있다”며 “전 부서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확산 차단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여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양돈농가는 외부인 출입 통제와 농장 소독을 철저히 하고,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지] 20여년간 최대 2만부를 발행하고 있는 주간 신안신문(영광뉴스)과 2026년 1월부터 최대 5만부를 발행하고 있는 폭로닷컴은 목포시를 비롯 나주시, 화순군, 담양군, 장성군, 영광군, 무안군, 함평군, 신안군, 영암군, 해남군, 진도군 등지에 배포된다.
주요 배포처는 전남도청, 전남도의회. 전남도경찰청,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을 비롯 각 시군청사, 법원, 검찰, 읍면동사무소 등 공공 기관과 농수축협, 터미널, 병원, 은행 등 다중 이용 시설과 단체 등이다.
*폭로닷컴 4개 언론 계열사: 신안신문/목포뉴스/영광뉴스/폭로닷컴
/영광뉴스(신안신문) http://sanews.co.kr/
/목포뉴스 http://www.mokpo.best/
/폭로닷컴 http://www.pokronews.com
/전국 여행맛집 우수업체 블러그 http://blog.naver.com/tr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