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광국 전남도의원, 도립도서관 인력·시설 부족 문제 지적-법정 사서도 못 채우는 인력 부족과 주차난 등 '이중고'…대책 시급
|
![]() ▲ 나광국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 ©목포뉴스/영광뉴스/신안신문/폭로닷컴 |
전남도립도서관이 법정 사서 인력 부족과 주차 공간 협소 등으로 인해 정상적인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나광국 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은 지난 9월 19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도립도서관의 인력·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전남도에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2일 나광국 의원에 따르면 공공도서관으로 등록되기 위해서는 '도서관법' 상 정해진 기준에 따라 사서 인력과 자료, 시설 등을 갖춰야 하나 현재 전남도립도서관의 사서 수는 8명에 불과해 법정 인원인 13명에 크게 못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도립도서관은 공공도서관으로 공식 등록되지 못한 상태가 됐고 국고 보조금 지원이나 정부 공모사업 참여에도 제약받고 있다고 지적한 것이다.
나 의원은 "사서 인력 부족으로 도서관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으며, 공공도서관 등록 미비로 정부의 다양한 지원 사업에서도 소외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주차공간 부족 문제도 도서관 이용에 큰 걸림돌로 지적된다.
전남도립도서관은 하루 평균 방문객이 1,400여명에 달하고, 운영 인력도 50명을 넘지만, 주차 공간은 63면에 불과해 만성적인 주차난이 지속되면서 민원도 꾸준히 제기되는 상황이다.
도보 5분 거리의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 무료 주차장을 활용할 수 있지만, 횡단보도와 접근성 문제로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다.
나광구 도의원은 "지식정보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광역대표 도서관이 인력과 공간 부족으로 기본 기능조차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면서 도민의 문화 향유권 보장을 위해 사서 인력 확충과 주차타워 건립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주요 배포처는 전남도청,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 각 시군청사, 법원, 검찰, 읍면동사무소 등 공공 기관과 농수축협, 터미널, 병원, 은행 등 다중 이용 시설과 단체 등이다.
*영광뉴스 4개 언론 계열사: 신안신문/목포뉴스/영광뉴스/폭로닷컴
/영광뉴스(신안신문) http://sanews.co.kr/
/목포뉴스 http://www.mokpo.best/
/폭로닷컴 http://www.pokronews.com
/전국 여행맛집 우수업체 블러그 http://blog.naver.com/tr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