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상공회의소 정현택 회장, ‘2025년 목포시민의 상’ 수상-46년간 김 산업 전념, 국내외 시장 개척과 지역경제 발전 기여 공로...지난해 ‘7,000만불 수출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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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상공회의소 정현택 회장(㈜대창식품 대표이사) © 목포뉴스/영광뉴스/신안신문/폭로닷컴 |
목포상공회의소 정현택 회장(㈜대창식품 대표이사)이 지난 46년간 김 산업에 전념하며 국내외 시장 개척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제63회 목포시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안군 암태면 출신 정현택 회장은 1979년 대창상회를 창업한 이후 현재 ㈜대창식품을 세계 50여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1992년 ‘100만불 수출탑’을 시작으로 지난해 ‘7,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정 회장은 이 같은 꾸준한 성과를 통해 국가 수출산업과 지역 김 산업의 위상을 강화하였으며 대통령 표창·산업포장·장관 표창 등 다수의 정부 포상을 받으며 모범적인 기업가로 평가 받아왔다.
지역경제단체 활동에서도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30여년 전 목포상공회의소 의결부에 참여한 이래 지난해 제25대 회장에 선출되어, 부드러운 리더십과 포용력을 바탕으로 회원사를 이끌며 목포경제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실천해왔다.
특히 ▲국립목포대 의과대학 설립 추진, ▲삽진항 국가어항 예비항 선정, ▲무안반도 통합 여론 조성, ▲목포신항 인근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제안, ▲대양산단 전력망 확충 등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에 앞장섰다.
또한 최근에는 실종자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스마트태그를 목포경찰서에 기부하는 등 지역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도 힘썼다.
아울러 목포시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유달산 봄 축제, 목포해상W쇼, 목포항구축제 등을 매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정 회장은 기업경영을 통한 고용창출 뿐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그는 여성·장애인·청년·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을 고용해 지역 일자리 확대에 힘썼으며, 직원 복지 향상에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해 ▲2016년 아너소사이어티 전남 50호 회원, ▲2023년 나눔리더 전남 360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지난 8년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1억 2,500만 원, 공생원·공생재활원에 9년간 4,400만 원을 기부했으며, 복지·장학재단 등에도 매년 아낌없는 지원으로 지역복지와 인재양성에 헌신해왔다.
한편, ㈜대창식품과 목포수협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산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김 가공공장을 착공, 2025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중에 있다.
해당 공장이 완공되면 수출 물량 확대와 목포수협 매출 증대, 신규 고용 창출은 물론 김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역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제63회 목포시민의 상 시상식은 2025년 10월 1일 목포시민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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