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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의원은 기자의 질의에 "지금은 여수시의회의 '의회 민주주의가 무너졌다.'"라며 “이를 바로잡기 위해 사법적 판단에 앞서 의회 내부에서 풀어내겠다”라고 답했다.
앞서 송 의원은" 18일 의회 기자회견에서 백인숙 의장을 질타하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라고 밝힌 바 있지만 한 발 물러섰다.
그는 "24일부터 매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하루 두 차례 시위를 이어가겠다"라고 예고했다.
우선 "추석 연휴 전까지 시위를 지속하며, 이후에도 자신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상황에 따라 광장으로 나아가 시민께 호소하겠다." 고했다.
또한 송 의원은 “법적 대응은 최후의 보루로 남겨두겠다”며, “의회의 자정능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목소리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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