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해양대, 국립한국해양대-전라남도와 동반 성장 소통-한원희 총장,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양 대학의 글로컬대학30 추진 상황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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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원희 목포해양대학교 총장(좌측 3번째)은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재을 HD현대삼호 대표이사, 정인현 ㈜여수해양 회장, 정현택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동참한 가운데 양 대학의 글로컬대학30 추진 상황 공유공유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영광뉴스/목포뉴스/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한원희 국립 목포해양대학장은 초광역 대학 통합을 통한 지역산업 발전 비전 등 대학과 지자체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글로컬대학30 지정을 위해 손을 맞잡은 국립목포해양대학교(총장 한원희)와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가 8일 오후 전남도청을 방문,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양 대학의 글로컬대학30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는 양 대학 총장을 비롯해 김재을 HD현대삼호 대표이사, 정인현 ㈜여수해양 회장, 정현택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 산업계 인사도 참석해 양 대학의 글로컬대학30 성공적 유치에 뜻을 모았다.
양 대학 총장은 김영록 도지사와 함께 글로컬대학30을 통한 해양인재 육성, 지역 해양업계 취업을 통한 정주 방안 마련, 초광역 대학 통합을 통한 지역산업 발전 비전 등, 대학과 지자체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초광역 통합 해양대를 위한 ▲전 주기적 인재 양성 체계 완성 ▲자율전공 30%, 융복합형 학문 구조 구축 ▲지역특화 테스트베드 캠퍼스 조성 ▲글로벌 인재 파이프라인 구축 ▲민간과 함께 지속가능한 혁신 선순환 등의 ‘5대 Go-K’을 통한 혁신 계획에 대해 공유했다.
면담에서 양 대학 총장들은 “급변하는 우리나라 해양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해양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해양 특성화대학의 자발적인 혁신의 노력에 더해 지자체의 지원이 절실히 요구된다”라며, “이와 더불어 지자체 해양관련 현안 프로젝트에 관련 기업체 뿐만 아니라 지역 대학이 공동 참여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우리나라 해양산업 발전과 해양인재 양성을 위한 양 대학의 동행을 환영한다. 조선업·항만 물류·해양바이오 등 해양산업 분야 국책사업 공동 참여 지원 등 다방면으로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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