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목포시의원, 목포시 경로당 관련 예산 형평성 지적

-경로당 건립시 어르신 형편, 홀로사는 비율 등 우선순위 고려 및 시급성 따라 추진 주문

-담당부서 명확한 기준도 없이 사업 추진, 철저한 검증과 공평한 심사 우선


조국일 편집위원장 | 입력 : 2025/03/13 [16:00]

 

박효상 목포시의원, 목포시 경로당 관련 예산 형평성 지적

 

-경로당 건립시 어르신 형편, 홀로사는 비율 등 우선순위 고려 및 시급성 따라 추진  주문

-담당부서  명확한 기준도 없이 사업 추진,  철저한 검증과 공평한 심사 우선 

 

 

 

 

▲ 목포시의회 박효상 의원(용당1·용당2·연·삼학동)  © 목포뉴스/신안신문/폭로닷컴/인터넷신안신문


목포 구도심 노인비율이  40%대에 육박하고 신도심 노인비율은 조작  10%대인데도 민원 제기를 핑계로 특정 신도심에 경로당을 늘린다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목포시의회 박효상 의원(용당1·용당2·연·삼학동)이 제396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회 추경 예산설명 중 목포시 경로당 관련 예산 편성의 형평성 확보를 주문했다.

 

경로당 관련 예산 문제는 모든 동의 숙원사업으로 철저한 검증과 공평한 심사로 이루어져야 할 부분이다.

 

그러나 이번 제1회 추경예산에는 신흥동, 하당동 경로당 부지매입으로 2억 8천만원 가량과 경로당 환경개선사업으로 3천만원이 편성되어 있다. 

 

박효상 의원은 “신도심의 노인비율은 10%대, 구도심은 30~40%대 이며, 경로당 건립을 위해서는 주위 어르신들의 경제적 여건, 홀로사는 비율 등 우선순위에 두어야 할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이유없이 민원에 의해 특정 신도심에 경로당을 늘린다는 것은 논리에 맞지 않다”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이어 “지역구에서 가장 많은 민원사항이 경로당과 관련된 것인데 담당부서에서 명확한 기준도 없이 사업을 추진하는 것 같다.”라며 “부서에서 설명하는 민원 요건을 충족하여 요구한다면 그대로 계속 제반 사항들을 고려하지않고 예산을 편성할 것인지 우려스럽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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