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의면 천사봉사단, 낙도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앞장...잔잔한 감동

-신의면 천사봉사단, 부속도서 기도 방문 주거환경개선 활동



-전자레인지와 전기장판 설치, 노후된 장판 교체...집안 묵은 살림 배출



-개선 작업 후 떡국 나누는 등 고령 낙도

강선홍 편집위원 | 입력 : 2025/03/13 [15:37]

 

전남 신의면 천사봉사단, 낙도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앞장...잔잔한 감동

 

-신의면 천사봉사단, 부속도서 기도 방문 주거환경개선 활동

-전자레인지와 전기장판 설치, 노후된 장판 교체...집안 묵은 살림 배출

-개선 작업 후 떡국 나누는 등 고령 낙도 주민들에게  잔잔한 감동

 

 

 

▲ [25.3.13] 신의면 기도방문(복지기동대) 기념 사진  © 신안신문/목포뉴스 편집국

 

▲ 신의면 기도를 방문한 복지기동대원들이 선착장에서 식표품 등 지원물품을 나르고 있다.   © 신안신문/목포뉴스 편집국


전남 신안군 신의면 천사봉사단원(복지기동대) 25명은 13일 신의면의 부속도서기도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

 

기도는 신의면에서 1.3km 떨어진 낙도로 10세대 15명이 거주하고 있다.

 

거주자 대부분이 고령의 어르신들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대한 개선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함에 따라  신의면 천사봉사단원들이 나선 것이다.

 

신의면 천사봉사단은 가스 및 난방유 공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어르신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자레인지와 전기장판을 설치했다.

 

이날 박용찬 신안군의원을 비롯 박향란 신의면장과 봉사단원들이  함께 참여해 노후된 장판을 교체하고 집안 곳곳의 묵은 살림을 배출하며 청소로 마무리했다.

 

 

▲  신의면 복지기동대,기도 방문 장판 교체 사진   © 신안신문/목포뉴스 편집국

 

▲ 신의면 복지기동대 기도 주택 청소 사진   © 신안신문/목포뉴스 편집국


신의면 천사봉사단의 지원을 받은 기도의 한 70대 어르신은 “살다보니 이런 날도 다 있네”라고 감사를 표했다. 

 

천사봉사단원들은  주거환경 개선 작업 후 떡국을 준비해 주민들과 함께 나누며  주민들과 소통을 이어가는 등 고령의 낙도 주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줬다.

 

박향란 신의면장은 “주민들이 행복할 때까지 천사봉사단과 손잡고 지속적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찾아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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