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43.3%·김문수 18.1%·오세훈 10.3%

김시몬 | 입력 : 2025/02/17 [10:34]

                                                      에너지경제신문 참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등 보수 후보들을 양자 대결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7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2월 2주차 여야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너지경제신문 의뢰)에서 이재명 대표는 43.3%를 기록해 김문수 장관(18.1%), 오세훈 서울시장(10.3%), 홍준표 대구시장(7.1%) 등에 크게 앞섰다.

 

이 대표의 우세는 양자 대결에서도 두드러졌다. 김 장관과의 양자 대결에서는 이 대표는 46.3%, 김 장관은 31.8%를 기록해 14.5%포인트(p) 차이로 앞섰으며, 오 시장과의 대결에서는 46.6% 대 29.0%로 17.6%p 차이를 보였다. 홍 시장과도(46.9%:26.2%) 20.7%p까지 격차를 벌렸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3~14일, 전국 성인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무선전화(100%)를 통한 자동응답(ARS) 방식을 사용했다. 응답률은 7.2%, 오차범위는 신뢰수준 95%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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