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전경선 부의장, 2022 의정정책비전대상 최우수상 수상-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 2018년 최우수상, 2021년 대상 수상 등 3번째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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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전경선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목포5)이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2 의정정책비전대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9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의정정책비전대상은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해 주민행복정책을 펼친 우수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방자치제도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 경쟁력 있는 지역발전 시책, 지역민원 및 현안문제 해결 등 전반적인 의정활동을 평가하고 있다.
전경선 부의장은 2018년에 최우수상, 2021년에는 대상에 이어 이번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세 번째 수상이다.
전경선 부의장은 2018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4년 6개월 동안 전남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제11대에는 보건복지환경위원장과 의회운영위원장을 역임했고, 이번 제12대에서는 전남도의회 부의장을 맡아 도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역사회의 묵은 현안문제에 대해서는 이해관계자가 참여한 실질적인 업무 논의의 장을 마련하여 신속하고 스마트하게 해결해 나갔다.
이런 과정을 통해 해결한 현안은 목포 입암산 지방정원 조성, 유아숲놀이 체험원 유치, 대리운전자·택배종사자 처우개선, 경력단절여성 취·창업 지원, 장애유형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등으로 20여 건에 달한다.
또한, 불합리한 여건 개선 및 자치입법 분야의 발전을 위해 조례 제·개정 등 자치법규 입법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이와 함께 지난 2018년 ‘전라남도 정원·휴양문화산업 육성 조례안’을 시작으로 ‘전라남도 저소득 도민 국민건강보험료 등 지원 조례안’, ‘전라남도교육청 중증장애인 진로 확대를 위한 일자리 사업 조례안’ 등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발굴한 우수조례가 17여 건이나 된다.
정부의장은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및 사무총장으로 활동한 2년(’20.~’22.) 동안 광역의회의 역량을 결집하여 지방자치법전부개정 등 공동 현안에 전국적으로 대응하여 주민이 행복해지는 참된 지방분권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선봉에 섰다.
전경선 부의장은 “늘 약자의 편에 서서 쉼 없이 달릴 수 있었던 것은 도민의 성원과 지지가 있어 가능했다” 면서 “앞으로도 주민에게 꼭 필요한 숙원사업 해결부터 전남도의 미래 발전전략 마련에 이르기까지 더 나은 지방자치, 더 큰 주민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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