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민의 상 수상한 이상진 회장의 통큰 기부 화제 - 10월 한 달 동안 마스크 80만장 지역사회에 전달
[목포뉴스/신안신문] 목포시민의 상 수상자회 이상진 회장이 마스크 총 80여 만 장을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상진 회장은 지난 14일 오전 목포시 죽교동 행정복지센터에 마스크 6천여장을 기부를 시작으로 10월 한 달 간 목포시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종교시설, 그리고 사회복지시설에 총 80여 만장의 마스크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방역수칙을 완화한 목포시의 코로나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목포시민의 상 수상자회 이상진 회장께서 기획한 것으로 마스크는 목포시 관내 소상공인 및 어려운 이웃 등 도움이 필요한 모든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진 회장은 “시민에게 큰 상을 받은 것을 보답하는 방법이 어떤 것 인지 고민 해 오다 마스크 기부를 하게 되었다.” 라고 말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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