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수협, 2021년 풍어기원제 및 초매식 개최

김길동 조합장 '조합과 어업인이 함께 성장하도록 최선 다해'

목포뉴스 | 입력 : 2021/03/30 [18:47]

 

신안군수협, 2021년 풍어기원제 및 초매식 개최

김길동 조합장 '조합과 어업인이 함께 성장하도록 최선 다해'  

 

[목포뉴스/신안신문] 신안군수협이 올해 풍어와 안녕을 기원하는 풍어제와 새우젓 초매식을 개최했다.

 

▲ 신안군수협 풍어제     ©목포뉴스/신안신문

 

3월 26일 신안군 지도읍 송공항 위판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신안군수협 김길동 조합장과 박종열 신안부군수, 신안군의회 김혁성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풍어제와 초매식이 함께 진행됐고, 풍어제 앞서 진행된 초매식에서는 수많은 중매인들이 가세하며 활기찬 출발을 알렸다.

 

신안수협은 본행사인 풍어제에서 조합발전에 공헌한 김수복, 김행관, 남상준, 주영심, 최미선, 홍정애, 한경애씨 에게 표창을 최창식, 진미봉, 김영단씨는 각각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이후 올해 조업의 만선의 기쁨과 안녕을 기원하는 풍어제가 진행됐다.

 

▲ 신안군수협 김길동 조합장     ©목포뉴스/신안신문

 

▲ 김길동 조합장이 풍어제 축문을 읽고 있다.     ©목포뉴스/신안신문

 

신안군수협 김길동 조합장은 "신안수협은 바다에서 어려운 여건속에서 묵묵히 조업하는 어업인의 관삼으로 더불어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조합장은 "코로나19와 환경변화로 발생한 괭생이 모자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조합과 어업인이 힘을 모아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조합원과 상생하는 투명한 경영을 통해 어민과 조합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초매식과 함께 활기찬 출발을 알린 송도위판장은 기대 만큼 새우젓 가격은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었다.

 

신안수협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감소와  하반기 새우젓이 많이 생산된 탓에 기대보다 낮은 가격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 신안군수협 송도위판장 초매식 현장     ©목포뉴스/신안신문

 

▲ 신안군수협 송도위판장 초매식 현장     ©목포뉴스/신안신문

 

한편 송도위판장은 지난해 1365억원의 위판고를 달성했으며, 이 가운데 새우젓 위판액은 840억원으로 전체 위판액의 6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신안수협은 지난해 조합 설립 이래 최고의 위판실적과 함께 상호금융 경영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경영능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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