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 기자회견서 “윤호중 비대위원장 고발” 예고

반론권 행사와 반박 보도자료를 ‘2차 가해’로 몰아 제명 처분...김종식 현 시장 겨냥 “선관위 3건 피고발 후보 방관...공정과 상식인가?” 비난



성추행 피해 주장 여성 무고와 명예훼손, 공직선거법상 낙선 목적의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전남지방경찰청에 고소장 제출 사실도 밝혀

선거취재단 | 입력 : 2022/04/11 [12:14]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 기자회견서 “윤호중 비대위원장 고발” 예고

 

반론권 행사와 반박 보도자료를 ‘2차 가해’로 몰아 제명 처분...김종식 현 시장 겨냥 “선관위 3건 피고발 후보 방관...공정과 상식인가?” 비난

 

성추행 피해 주장 여성 무고와 명예훼손, 공직선거법상 낙선 목적의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전남지방경찰청에 고소장 제출 사실도 밝혀

 

(유튜브 동영상)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 기자회견서 윤호중 비대위원장 고발 예고

(4)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 기자회견서 윤호중 비대위원장 고발 예고 - YouTube

 

 

▲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목포뉴스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을 고발을 예고했다.

 

박 예비후보는 비대위를 겨냥해 “목포지역 상대후보가 선거관리위원회에 3건 고발당한 유력 후보를 방관하는 것이 공정과 상식인가?”라고 비판했는데 사실상 김종식 현 시장을 겨냥했다.

 

박 예비후보는 11일 오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의 제명처분에 대해 반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입장을 밝혔다.

 

박홍률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 “비대위는 8일 젠더 폭력 신고 상담센터를 통해 접수된 사례로, 피해 여성에게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언론 등을 통해 2차 가해하는 부분이 있어 여성단체의 규탄 성명이 나오기도 했다며 이유로 제명했다”며 “이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고 반발했다.

 

그는 이어 “저는 이미 성추행 피해를 주장한 여성을 무고와 명예훼손, 공직선거법상 낙선 목적의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전남지방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해 수사가 진행 중에 있다”면서 “그런데 돌연 비대위가 너무나 당연한 반론권 행사와 반박 보도자료를 ‘2차 가해’로 몰아, 제명 처분을 내렸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 “이는 명백한 불법행위”라고 규정하고 “한 정치인을 사지로 몰아세우려는 정치적 음해공작에 동조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한 것이다. 중앙권력이 지방자치를 말살하는 행위이다”고 정의했다.

 

박홍률 예비후보는 “성추문 사건은 명확히 허구이며, 4월 12일 전남 기초단체장 공심의를 앞두고 탈락시키려는 목적의 선거 공작이다” 면서  “일방적으로 주장만 있지, 아무런 증거도 없는 거짓 고소로 지금이라도 바로잡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성추문 사건은 일방적인 주장만 있다. 소명기회도 없이 제명했다. 이는 정치공작이요 선거공작이다. 정치공작에 편승한 비대위는 해체하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이어 “윤호중 민주당 비대위원장에게 책임을 물어 고발할 예정”이라고 포문을 열었다.

 

박 예비후보는 또 “공정과 상식을 내세우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에 묻는다.  목포시장 출마예정자 가운데 포상금 1300만원 지급까지 결정된, 금품살포 혐의로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사건을 비롯해, 무려 3건이나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고발당한 유력한 상대 후보에 대해서는 수수방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비대위에 항의했다.

 

▲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 기자회견  © 목포뉴스



▲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 기자회견  © 목포뉴스


박홍률 예비후보는 또 “혹시 열린민주당 출신이라는 이유로 당내 배경이 없어, 희생양을 삼은 것인지 의문”이라며 “저는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으로서 진보정권의 재창출을 위해 200만 지지자(5.5%)들을 설득해 합당에 앞장섰고,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당선을 위해 백의종군하며 헌신했다”고 호소했다.

 

이어 “그런데 결과적으로 정치공작에 속아 저를 희생양으로 삼고, 토사구팽을 시키고 말았다”라며 “목포시장 예비후보에게 가장 무거운 제명이란 중징계를 내린 것은 정치적 배후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주장했다.

 

박홍률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더불어민주당과 뜻이 같다. 그러나 비상대책위원회의 제명처분 철회를 위해 강력히 투쟁하겠다.  진실의 법정에는 공소시효가 없다. 박홍률의 억울함이 반드시 밝혀질 것이다”고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향후 행보를 묻는 기자단의 질문에 “방송사 등 발표 여론조사 선두에 있는 후보를 당사자 소명도 없이 군사법정식 결론을 내리면 안된다. 당내 상무위나 중앙위 등에서 이를 바로잡아달라.  향후 시민들의 뜻에 따라 행보를 취할 것이다”며 무소속 출마에 대한 가능성도 열어뒀다.

 

또한 내가 2차 가해를 했다고 제명당했는데  오히려 내가 정치적 인격적 명예적 피해자이다. 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선거취재단: 강윤옥대표, 조국일편집위원장, 최윤호기자,윤형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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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청년 2022/04/12 [16:43] 수정 | 삭제
  • 도대체 뭐가 억울해서 떳떳하다고 난리지? 피해여성이 명확히 경찰서에 고발했다던데... 국짐당이 여가부 해체한다 했을때 좋아하셨겠네요? 여자는 인권도 없나요? 본인 출세를 위해서 어떻게 한사람을 짓밟을수 있나요 안타깝네요
  • 시민 2022/04/11 [22:02] 수정 | 삭제
  • 도대체 누구랑,, 왜 나주까지 가서 술을 드신거요? 그냥 4명 이라고 언론에 나오던데,,, 남자 2 여자 2 이요? 기자회견에서 왜 안밝히는 것이요? 시민들은 무지하게 궁금하니까,, 속사언하게 말씀해 보시요
  • 더러운세상 2022/04/11 [15:10] 수정 | 삭제
  • 쪽팔리네 장말.. 쿨하게 떠나면 더 멋잇을껀데 마지막까지 추잡하게 당을 고발한다네 참나
  • 목포시만 2022/04/11 [15:09] 수정 | 삭제
  • 전형적 내로남불 아휴 나만억울하지? 나만 피해자지? 피해여성을 얼마나 수치스럽겟나 ...
  • 목포시민 2022/04/11 [15:07] 수정 | 삭제
  • 에라이 고소 고발이 특기냐 여기저기 다 고발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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