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 무안군수 "하반기 생동하는 행복무안 건설에 열정을 바치겠다"

민선7기 전반기 ‘무안 발전 초석’ 마련...하반기 경제위기 극복 최우선

최재경 편집국장 | 입력 : 2020/07/06 [15:57]

 

김산 무안군수 "생동하는 행복무안 건설에 열정을 바치겠다"
민선7기 전반기 ‘무안 발전 초석’ 마련·
··후반기 경제위기 극복 최우선

포스트 코로나19 대비한 관광인프라 구축 및 개선 추진

 

[목포뉴스/신안신문]김산 무안군수가 민선72주년 성과와 향후 군정방향에 대해 전반기는 무안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면 후반기는 경제위기 극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군정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 김산 무안군수     ©목포뉴스/신안신문

 

무안군 주요 상반기 성과는 선제적 대응을 통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전자금 172억원을 편성하고,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위기극복지원사업에 232억원을 편성했다.

 

특히 무안군 미래지역발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항공특화산업단지조성을 가시화 시켜 오는 8월 착공할 예정이며, 호남고속철도 무안공항 경유와 광주공항 통합 이전 협의로 무안국제공항이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도약하는데 기틀을 마련했다.

 

또 올해 역대 최대인 국도비 2,225억원을 확보하면서 지역 인프라 개선에 기폭제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한국 지방자치경력 평가 혁신적 성장1를 달성하는 등 관광과 안전,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보 등 행정·농업·SOC·투자유치 등 군정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산 군수는 경제와 농업, 사회, 복지, 행정, 관광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공직자들과 머리를 맞대며, 주민과 소통을 통해 무안의 미래를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군수는 지난 2년 동안 무안군의 미래와 군민의 행복 증진을 위해 초석을 마련한 중요한 시기었다고 평가하며 후반기에도 소통과 협치를 기반으로 발로 뛰는 군정을 이어 가겠다강조했다.

 

김산 군수는 민선7기 하반기에는 크게 9가지 군정운영 방향을 내세우며, 경제위기 극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한국판뉴딜 사업4차 산업과 연개한 신성장 미래먹거리 발굴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 김산 군수 충혼탑 참배하며 하반기 군정운영에 대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목포뉴스/신안신문

 

1. 코로나19 위기대응 및 포스트코로나 대응 전략 발굴

 

무안군은 현재 코로나19 청정지역이지만 백신이 개발되기 전까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분석하고 포스트코로나 대응 전략을 신속하게 마련한다.

 

지금은 코로나19 ‘위기를 혁신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우리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포스트코로나 T/F무안군정책자문단과 공무원 34명으로 구성하여 비대면의 일상화와 디지털경제 전화 가속화에 대비한 분야별 대응 전략 발굴을 추진한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앞당겨진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군민들이 소외됨이 없이 적응해 나갈 수 있는 정책적 배려도 실시해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위기로부터 안전한 행복한 무안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이전 반대 대응 지속

 

무안군은 하반기 국방부에 주민 서명부를 전달하고 전투비행장 소음실태 현장 견학을 재개할 계획이다.

 

또 군민 스스로가 군민들에게 군 공항 이전 문제를 홍보하는 주민주도형 주민강사제를 적극 시행해 군 공항 이전 반대9만 군민의 하나된 의지를 보여줄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지역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광주 전투비행장의 무안군 이전은 결코 수용할 수 없을 뿐 아니라 타협하거나 양보의 대상도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군수는 무안군은 군민의 행복한 삶과 미래를 지켜나가기 위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와 항공특화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3. 무안시 승격으로 전남 수도 무안!’ 위상 정립

 

무안군은 시승격의 문제는 인구유입 문제와 직결해 있는 만큼 앞으로 오룡지구 개발에 발맞춘 다양한 인구 유입정책과 도시기반 시설 확충으로 인구 10만 달성을 통한 시 승격 발판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 삼향읍 남악 전경     ©목포뉴스/신안신문

 

무안군의 경우 지난 2014년 이후 8만명 대의 인구수를 계속 유지해오면서 전남 도내 군 단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오룡지구 개발에 힘입어 남악신도시가 활성화되고 항공특화산업단지가 운영되면 지방자치법에서 정한 도농복합시 승격 요건을 충분히 갖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산 군수는 전남도청 소재지인 무안군은 적극적인 대응으로 특별법 제정을 통해 보다 빨리 시 승격의 시간을 앞당길 수 있도록 다각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하면서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는 의중을 내비쳤다.

 

4. '균형과 조화'로 상생하는 도농 개발

 

무안군은 도농복합도시의 모범사례를 창출하기 위해 전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무안군은 도심공동화 현상에 대응하고 침체된 구 도심에 생동감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무안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한다.

 

▲ 무안군 무안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종합구상도     ©

 

공모사업을 통해 부처연계 사업비 총520억원과 낙지특화거리 조성사업 10억원을 확보해 주민주도형 창의적 도시 재생을 추진하고 있다.

 

낙지골목 주변에는 대형버스 공영주차 공간을 확보 지역 상권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차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기 초반부터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구 매일시장 정비 사업을 통해 구도심 문화 랜드마크인 꿈틀이복합센터를 만들어 군민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동시에 충족시킬 방침이다.

 

남악신도시는 사람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명품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며, 생활밀착형 복지 기반시설을 차차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오룡지구 학생수 증가에 대비하여 국공립 어린이집 3개소를 확충하고, 행복초와 행복중을 신설 9월 개교할 예정이며, 고등학교 설립도 협의중에 있다.

 

오룡지구 주차부지 확보, 화물 자동차 차고지 조성, 일로오룡간 버스 노선 신설 등 도시 실정에 맞는 항구적인 대책마련에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간 균형 개발이 도농상생 발전의 핵심이다면서 도농의 조화로운 무안군을 완성하는 것이 민선7기 가장 중요한 지향점이다이다 고 밝혔다.

      

5.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이 정주하는 무안 조성

 

무안군은 지난 2년간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군정 운영의 방점을 찍고 그 토대를 마련하는데 애써왔다.

 

무안군은 올해 8월 착공을 앞둔 항공특화산단 조성마무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

 

또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래 첨단 산업단지의 집적화를 이룰 수 있도록 신규 산단 조성도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조성 후에는 안정적인 고소득 고용 창출원으로써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항공특화산단을 비롯해 청년세대가 창의적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플랫폼을 마련하겠다고 말하며 창업플랫폼 무안 조성 비전으로 한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6.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서남권 연계관광 거점 인프라 확충

 

무안군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서남권 관광교차점에 있는 지역의 장점을 이용한 관광활성화 대책도 추진한다.

 

해안권 관광벨트 구축을 위해 삼향 초의선사 탄생지부터 망운 톱머리에 이르는 32.4구간에 대해 주변 향토자원과 연계하는 해안관광 둘레길 조성하며, 황토갯벌랜드는 체류형관광지로 변신시킨다.

 

▲ 무안황토갯벌랜드전경     ©목포뉴스/신안신문

 

또 톱머리 해수욕장 리모델링, 명품 카페거리 조성 등을 통해 무안국제공항 주변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발전시키고, 장기적으로는 창포호를 활용한 자연생태공원 조성을 추진하여 무안CC와의 연계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영산강 수변 경관이 수려한 석정포~식영정 구간에 영산강 에코누리 관광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몽탄 밀리터리테마파크, 전통생활문화테마파크 등 내륙에 있는 명소를 연결하는 체험관광 벨트도 조성한다.

  

그리고 옛 마한 문화유적에 대한 체계적인 기초조사와 천주교 무안성당·일로성당·격납고 시설 등 지역에 흩어져 있는 근대문화유산을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하여 소중하게 육성·관리해나갈 방침이다.

 

이밖에도 무안군은 소득을 주도하는 강한 농수산업 육성과 소외계층의 생활안정과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 등 농업과 사회복지분야에도 힘쓸 방침이다.

 

▲ 김산 무안군수가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을 보고 있다.     ©목포뉴스/신안신문

 

김산 무안군수는 지방자치경영대전 농축산분야 우수상 수상과 지방자치경쟁력지수에서 혁신성장 1위를 달성한 것은 도농균형 발전 기조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김 군수는 후반기에도 소통과 협치를 기반으로 군수로서의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군정을 실현해 생동하는 행복무안건설에 열정을 다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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