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의장 선거 ‘김대현·김경현·박성재’ 3파전 예상

'지역안배·민의·도농균형발전·개혁성‘ 등 여러 가지 요소 작용 전망

최재경 편집국장 | 입력 : 2020/05/13 [09:19]

무안군의장 선거 ‘김대현·김경현·박성재’ 3파전 예상
'지역안배·민의·도농균형발전·개혁성‘ 등 여러 가지 요소 작용 전망

 

[목포뉴스/신안신문] 무안군의회 하반기를 이끌어갈 의장선거에 김대현, 김경현, 박성재 의원이 후보군에 이름을 올리며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무안군의회는 민주당 소속 의원 7명과 민생당 소속 1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돼 사실상 민주당에서 의장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정운 의장은 전반기 무난한 의정 운영으로 안정화를 꽤했다면, 하반기에는 지역안배, 주민지지도, 도농균형발전, 개혁성 등을 고려한 후보가 의장선거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것으로 예측된다.

 

첫째 현재 김산 군수와 1지구 도의원, 무안군번영회장 등 같은지역 출신들이 무안의 각종 사회단체와 기관 등에 포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안배와 견제·균형발전을 위해 다른 지역 출신이 의장을 맡아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둘째, ‘민의’ 즉 지역주민의 지지율이 높은 인물이 의회의 대표성을 지니는 의장에 적합하다는 것이다.

 

이를 간접적으로 확인 할 수 있는 부분은 지난 지방선거 득표율이다.

 

농촌중심의 가선거구의 경우 민평당 당선자인 김원중 의원이 득표율 2위(20.76%)를 기록했으며, 도심중심의 나선거구에서는 무소속(현 민주당) 이요진 의원이 득표율 4위(8.48%)로 당선됐다.

 

이는 민주당 바람도 있었지만 후보의 능력과 평판 등 ‘인물론’이 선거에 영향을 미쳤고 득표율로 환산됐다고 풀이된다.

 

현재 무안군 의장 후보군에 거론된 의원들 가운데 김대현 의원은 득표율 24.09%(3,950표)를 기록해 주민 4명 당 1명의 선택을 받아 가선거구 1위로 당선됐다.

 

또 가선거구 3위를 기록한 박성재 의원은 득표율 15.46%(2,535표), 나선거구에 출마한 김경현 의원은 10.22%(2,825표) 득표율로 의회에 입성했다.

 

세 번째, 도농균형발전과 배려 차원에서도 의장 선출이 고려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도심지역의 인구분포가 큰 나선거구(일로읍, 삼향읍, 몽탄면, 청계면) 당선자인 이정운 의원이 상반기 의장을 맡았다면 하반기에는 농촌 중심의 가선거구(무안읍, 현경면, 망운면, 해제면, 운남면)에서 의장이 나와 균형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이밖에 서삼석 전남도당위원장의 청렴성과 개혁성 등의 코드에 발맞출 수 있는 젊고 개혁적인 인물이 의장으로 선출돼 무안에 활력을 불어 넣어줘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 이 역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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