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휴환 목포시의장, 징계안 관련 김원이 당선자와 전화 했나?

‘김의장 거짓말 한 것은 분명한 사실’…도덕성 치명타

강윤옥 대표 | 입력 : 2020/05/12 [14:34]

김휴환 목포시의장, 징계안 관련 김원이 당선자와 전화 했나?
‘김의장이 거짓말 한 것은 분명한 사실’…도덕성 치명타

 

[목포뉴스/신안신문] 목포시의회 황제예방접종 사건을 놓고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자 이를 저지한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배후에 대한 궁금증과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 김휴환 목포시의장     © 목포뉴스/신안신문

 

황제예방접종 사건과 관련된 시의원 4명은 법원에서 과태료 처분 결정 등이 남아있다. 

 

이에 따라 지난 7일 제356회 임시회에서 황제 예방접종과 관련해 김영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네 명의 의원들을 대상으로 징계안이 상정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이와 관련한 안건은 올라오지 않았다.

 

때문에 징계안 철회를 위한 배후 움직임에 대한 강한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황제접종 징계안을 놓고 두 언론사는 목포시지역위원장이 윤리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철회를 요구하는 취지의 전화를 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목포시의회를 대표하는 시의장이 언론사에 따라 다른 입장을 내놓으면서 윤리특위를 저지하기 위한 배후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김의장은 프라임경제와 인터뷰에서는 “해당 의원들과 지역위원장에게 '징계안이 올라왔다'라고 말한 것뿐이며, 어떠한 부탁도 한 사실이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중도일보와 인터뷰에서는 “김원이 당선자과 연락한 적이 없다”는 입장이 내놔 시민들은  어떤 내용이 사실인지에 대한 궁금증과 징계안 저지의 배후가 누구냐에 대한 의문만 키우고 있다. 

 

목포시민 이모씨는 “목포시의장이 언론사에 따라 다른 답변을 내놓은 것 자체가 신뢰도에 문제가 있다”고 비판하며 “이번 사건만 놓고 보더라도 둘 중 하나의 언론사에 거짓말을 한 것은 분명하다”면서 전반기 시의회 위상 추락에 대한 책임론에 불을 붙였다.

 

또 일부 의원들은 "황제독감 관련자 징계안 저지를 놓고 다양한 의혹만 확산되면서 신뢰도가 추락한 시의회가 이제는 무용론까지 거론돼 얼굴을 들 수 없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당선자측은 “현재 황제예방접종과 관련해 수사결과에 따라 투명하게 절차대로 진행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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