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한 목포시의회를 건져낼 구원투수는 누구?

목포시의회 하반기 의장 후보군 ‘최홍림·박창수·박용’ 물망

최재경 편집국장 | 입력 : 2020/05/04 [10:40]

추락한 목포시의회를 건져낼 구원투수는 누구?

목포시의회 하반기 의장 후보군 최홍림·박창수·박용물망

 

[목포뉴스/신안신문] 제11대 목포시의회 하반기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과반 수 이상 차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목포시의원 가운데 어떤 인물이 의장에 도전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4.15총선에서 이재용, 정영수 의원이 민주당으로 복당을 결정했고, 지난해 성희롱으로 의혹으로 제명당한 김훈 전 의원은 무혐의로 결론 났지만 아직 복귀 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목포시의회 정당별 의원수는 민주당 15, 민생당 4, 정의당 1, 무소속 1석 등 총 현재 21자리다.

 

사실상 의장선거에서 11표를 획득하면 의장에 당선되기 때문에 민주당에서 의장과 나머지 상임위 자리까지 차지하는 것은 당연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제11대 목포시의회가 역대 최악이란 오명을 얻고 있고 각종 내우외환을 겪고 있기 때문에 의장에 출마할 후보군은 의외로 적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민주당 소속 시의원 4명은 황제예방접종 논란으로 수사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후보군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또 복당자 2(정영수, 이재용) 역시 정치적 관록은 있지만, ‘복당자란 약점 때문에 의장 출마를 결정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현 김휴환 의장 역시 상반기 신뢰도가 추락한 목포시의회의를 제대로 수습하지 못했다는 여론과 책임론도 거론되면서 하반기 의장 도전은 어렵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때문에 목포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 15명 가운데 7명을 제외하면, 8명이 의장 후보군으로 볼 수 있다.

 

이 가운데 3선 이상 다선의원인 최홍림, 박창수 의원이 가장 유력할 것으로 관측되며, 초선인 박용 의원도 의장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의장 후보군에 거론된 인물들이 의장이 됐을 경우 누릴 수 있는 각각 후보마다 다른 긍정적인 효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추락한 목포시의회의 구원투수로 누가 적합한지에 대한 부분도 고려될 것으로 보인다.

 

최홍림 의원의 경우 3선의 풍부한 경험과 목포시의회 최초 여성의장 타이틀이란 프리미엄을 얻을 수 있고, 개혁적인 성향이 김원이 당선인과 맞아 떨어진다는 외부 홍보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4선인 박창수 의원은, 지난 2년 동안 의회에서 점잖은 모습을 보여준데다 오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시의회를 이끌어 갈 수 있다고 평가된다.

 

박용 의원은 젊은 김원이 당선인과 코드를 맞출 수 있는 장점과 젊은 패기로 시의회를 개혁할 수 있다는 기대감은 있지만 초선의원에 2년의 짧은 의정활동이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제11대 하반기 목포시의장선거에 도전할 다른 후보가 나올 수도 있지만, 의장 선출 결과에 따라 김원이 당선인의 향후 활동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의장선거에 지역정가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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