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스토킹 범죄 112 신고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

-목포시의회 박유정 의원, 목포시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 대표 발의

-올해 10월까지 신고건수, 183건으로 전년 동기 151건 대비 21.1% 증가

강아람기자 | 입력 : 2023/12/01 [17:56]

 

목포시, 스토킹 범죄 112 신고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

 

 

-목포시의회 박유정 의원, 목포시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 대표 발의 

-올해 10월까지 신고건수, 183건으로 전년 동기 151건 대비 21.1% 증가

 

 

 

▲ 목포시의회 박유정의원(정의당. 비례)  © 목포뉴스/신안신문/폭로닷컴


목포시에서 스토킹 범죄에 대한 112 신고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목포시의회 박유정 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이 경찰을 통해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신고건수는 183건으로 전년 동기 151건 대비 21.1%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1년 10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약칭: 스토킹처벌법)이 시행되어 형사처벌이 강화되었음에도 스토킹 범죄는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가해자가 처벌을 피하기 위해 피해자에게 입막음을 시도하거나 신고 이후 보복 범죄를 하는 등 피해자 보호 문제가 불거지고 있었다. 

 

목포시 역시 해당 112신고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언제든지 강력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와 관련 박유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목포시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가 11월 30일, 제385회 목포시의회 제3차 본회의에서 가결되었다.  

 

올해 7월부터 시행중인 스토킹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약칭: 스토킹방지법)에 따라 제정된 이번 조례는, 스토킹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목포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피해시 조속히 회복하여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스토킹범죄 예방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스토킹범죄 예방교육 및 홍보▲시민 인식개선 ▲스토킹범죄 피해자 치료 등 회복 증진과 피해자 심리상담 및 법률상담 등 세부적인 지원사항을 명시했다.

 

조례의 시행은 범죄예방과 피해자 지원 뿐만 아니라, 스토킹범죄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 제고 및 피해자에 대한 인권 보호 등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유정 의원은 "목포시의 스토킹 범죄 관련 신고가 현재 추세라면 올해 200건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면서  "신당역 살해사건 등 사례를 보면 스토킹은 강력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만큼, 스토킹범죄 예방부터 피해자 지원까지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야한다.”고 밝혔다.


[공지]

-최고 2만부를 발행하는 주간 신안신문(목포뉴스)은 목포시를 비롯 무안군신안군영암군 등지에 배포된다.(구독료: 연12만원/신한은행 100-032-629916 신안신문/대표전화 061-277-4777/010-7557-8549)

 

-주요 배포처는 전남도청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시군청사법원검찰, 읍면동사무소 등 공공 기관과 농수축협터미널병원, 은행 등 다중 이용 시설과 개인, 단체 등이다.

 

 *구독료는  법인통장으로 선납해주시고  신문사  대표 핸드폰(01062371004)으로 전화나 문자, 이메일 주시면 됩니다. 단 개인구독은 제외함.


  *목포뉴스 4개 언론 계열사:신안신문/목포뉴스/인터넷신안신문/폭로닷컴

  /신안신문 http://sanews.co.kr/

/목포뉴스  http://www.mokpo.best/

/폭로닷컴  http://www.pokronews.com

 

/폭로닷컴 블러그  http://blog.naver.com/faith21k 

/전국 여행맛집 우수업체 블러그  http://blog.naver.com/true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박지원, 고향 진도 출마 확정...목포 총선 지형도 급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