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100만원' 통큰 지원 추진

김산 군수 “영세상인 짐 덜어 줄 착한 임대인 자발적 참여” 당부

김훈관기자 | 입력 : 2020/04/01 [16:11]

무안군,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100만원 지원 추진

대출이 아닌 순수한 자금지원···영세상인 숨통 트일 듯

김산 군수 영세상인 도와 줄 착한 임대인 자발적 참여당부

 

[목포뉴스/신안신문] 무안군이 소상공인 경영안전자금 지원대책을 추진하면서 무안지역 영세상인과 영세학원 등 소상공인의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 김산 무안군수    ©목포뉴스/신안신문

 

무안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00만원 해당하는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하며 조만간 무안군의회의 승인을 받고 정확한 지원 대책에 대해 알릴 계획이다고 밝혔다.

 

특히 지원금 자체가 대출이 아닌 순수한 지원금이어서 통큰 지원이란 평가와 함께 무안지역 소상공인에게는 희소식이 됐다.

 

오늘(1)기준 코로나19로 휴원하는 학원 비율을 살펴보면 전남은 28.6%로 나타났고 이 가운무안군 37.6%로 기록했다.

 

무안교육청은 손소독제와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있지만 휴원하고 있는 학원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지원 대책이 없어 생계에 큰 타격을 받은 상황이다.

 

전남교육청 역시 학원을 대상으로 휴원을 권고하고 있지만 방역물품 지원을 제외하고 특별한 지원 대책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안지역 학원관계자에 따르면 최대 2달 가까이 문을 닫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휴원이 길어질수록 월세를 내지 못할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입장도 내놨다.

 

그러나 무안군이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대책을 추진한다는 통큰 지원소식에 다소나마 안도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무안군 이광진 지역경제과장은 도움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 대책을 추진하게됐다고 밝히며 작은 지원이지만 소상공인에게 코로나19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됐으면 한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위생 준수 등을 당부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무안군 전 공직자가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방역과 경제 등 전분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하며 소상공인의 무거운 짐을 덜어줄 수 있도록 착한 임대인들의 더 많은 참여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 신안신문/목포뉴스/폭로닷컴/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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