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발아(發芽)한 길섶 김미덕의 작품세계

캘리그라피와 천아트, 한국화 분야 제자 양성 신안 신의도 출신 김미덕 작가의 40여점의 작품들이 9월 30일까지 목포 원도심 소재 노라노 미술관서 전시

강선홍.신인석기자 | 입력 : 2022/09/26 [09:44]

 

 

마침내 발아(發芽)한 길섶 김미덕의 작품세계

 

캘리그라피와 천아트, 한국화 분야 제자 양성 신안 신의도 출신 김미덕 작가의 40여점의 작품들이 9월 30일까지 목포 원도심 소재 노라노 미술관서 전시

 

 

자신의 그림이 진짜 완성으로 보일 때가 되면 비로소 낙관을 찍겠다던  길섶 김미덕 작가가 세상을 향해 생명의 싹을 발아한다   

 

캘리그라피와 천아트, 한국화 분야에서 많은 제자들을 양성하고 있는 신안 신의도 출신 김미덕 작가의 40여점의 작품들이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목포 원도심에 소재한 노라노 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 길섶 김미덕 ‘발아(發芽)’ 전시회 썸네일   © 목포뉴스/신안신문/폭로닷컴/인터넷신안신문

 

▲ <3m 20cm의 장지에 써내려간 글과 그림 옆에 서 있는 길섶 김미덕 화백>   © 목포뉴스/신안신문


길섶 김미덕 작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특선을 수상했어도 스스로 미완성의 작품이라고 생각했기에 낙관을 찍지 않았던 것으로 유명했다.

 

‘자신의 작품이 진짜 완성으로 보일 때 그때가 되면 비로소 낙관을 찍겠다’ 던 작가의 약속이 이번 개인전에서 드디어 지켜졌다.

▲ <김미덕 작가 작품 사진>   © 목포뉴스/신안신문

 

작품마다 강렬하게 찍혀있는 낙관은 중견작가의 완숙함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비로소 자신의 작품이 완성으로 보이기에 이번 개인전의 주제는 세상을 향해 생명의 싹을 틔운다는 의미의 ‘발아(發芽)’ 이다.   

 

특히 발아전에 전시된 작품들은 다양한 색채를 사용하여 매우 강렬하고 섬세하다. 또한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사용해서 작품세계를 창작함으로서 기존 작가로서는 도전하기 어려운 매우 실험적이고 모험적인 예술작품을 탄생시켰다는 평이다.

 

▲ <김미덕 작가 작품 사진>   © 목포뉴스/신안신문


김미덕 작가는 천아트 협회와 캘리그라피 작가 양성반을 운영하며 수많은 제자들을 양성하고 있고, 여러 지자체와 교육기관 등에서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또한 대학원에 진학하여 미술학을 전공하고 있으니, 배움의 열정과 화가로서의 집념이 놀라울 뿐이다. 

 

이 또한 스스로 부족하면 제자들을 올바르게 지도할 수 없기에 배우고 익혀서 자신의 자양분을 제자들과 공유하며, 제자들과 더불어 예인의 길을 걷는 것이 진정한 예술 지도자의 덕목이라고 강조했던 자신과의 약속이라고 한다.  

 

신안 신의도가 낳은 천재 화가 길섶 김미덕의 회화세계가 진정한 예술 철학과 미학으로 다듬어져서 마침내 세상을 적셔가며, 스며들며, 움틀 거리며 발아하고 있다.

  

이번 김미덕 작가의 개인전은 노라노미술관 대면 전시(2022.09.23.~09.30) 및 유튜브 채널과 병행하여 진행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watch?v=sC-GyeeAx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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