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 풍랑주의보 속 신안 도서지역 응급환자 2명 이송

태풍 ‘난마돌’의 영향 서해남부 앞바다 풍랑주의보 발효속 어깨탈구 증상 도초도 주민 A씨(70대, 여)와 저혈압 증세 신의도 주민 B씨(80대, 남) 긴급 이송

신인석.김동완기자 | 입력 : 2022/09/20 [13:38]

 

목포해양경찰서, 풍랑주의보 속 신안 도서지역 응급환자 2명 이송  

 

 태풍 ‘난마돌’의 영향 서해남부 앞바다 풍랑주의보 발효속 어깨탈구 증상 도초도 주민 A씨(70대, 여)와 저혈압 증세 신의도 주민 B씨(80대, 남) 긴급 이송 

 

 

제14호 태풍 ‘난마돌’의 영향으로 15㎧의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전남 신안군 도서지역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2명이 해경에 의해 육지로 긴급 이송됐다. 

 

▲ 도초도 응급환자 이송 장면  © 목포뉴스/신안신문/폭로닷컴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는 19일 오후 1시 59분께 신안군 도초면에서 주민 A씨(70대, 여)가 염전에서 일을 하다가 넘어져 어깨탈구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암태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했다.

 

해경은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해 A씨와 보호자를 탑승시킨 후 초속 15미터의 강풍을 뚫고 신안군 도초면 화도선착장으로 이송을 실시, 오후 3시 50분께 119 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했다.

▲ 신의면 응급환자 이송 장면  © 목포뉴스/신안신문/폭로닷컴


이어 같은 날 오후 2시 42분께 신안군 신의면에서 주민 B씨(80대, 남)가 저혈압 증세를 보이며 심한 어지럼증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받고 해상에서 경비임무를 수행하던 함정을 급파해 A씨를 안좌도 복호선착장으로 이송했다. 

 

해경에 따르면 응급환자 이송 당시 서해남부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서해남부 먼 바다에는 풍랑경보가 발효됐으며 강풍과 1.5~2m의 높은 파고가 일어나는 등 응급환자를 이송하는데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

 

기상악화 속에서도 무사히 육지로 이송된 A씨와 B씨는 모두 목포에 있는 대형병원으로 옮겨져 정밀검사를 받고 현재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태풍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이 불어 이동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지만 환자를 무사히 이송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위급 상황에 놓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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