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의장, '예산 1조원, 인구 10만명 시대’ 선포...무안군수 출사표

무상통학 노선버스·4개원역 개발 프로젝트·AI·MRO 등 굵직한 공약 선보여

최재경 기자 | 입력 : 2022/01/13 [15:30]

 

김대현 의장, '예산 1조원, 인구 10만명 시대선포...무안군수 출사표

- 무상통학 노선버스·4개원역 개발 프로젝트·AI·MRO 등 굵직한 공약 선보여

 

[목포뉴스/신안신문] 김대현 무안군의회 의장이 오는 61일 실시되는 전국 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무안군수에 도전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 무안군의회 김대현 의장     © 목포뉴스/신안신문/폭로닷컴

 

김대현 의장은 13일 무안군 의회에서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 출마 선언식을 갖고 뼈를 깎는 혁신만이 무안을 바꿀 수 있다면서 새로운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젊은 군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 의장은 오룡·남악지구 학생들을 위해 무상 통학 노선버스를 운행하고, 수도권 수준의 대학 진로상담 센터를 운영하겠다미래형 교육 콘텐츠 개발·운영과 함께 테마형 도서관 등 인프라를 구축, 오룡·남악지구를 전국 최고의 교육 문화특구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청년수당 신설,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무안을 젊은 도시로 바꿔나간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관련, 인공지능(AI) 집적센터 조성과 함께 항공 관련 소비재 산업(MRO)과 항공물류 기점 기지를 구축하는 단계적인 프로젝트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생산-유통-관광이 접목된 6차 산업을 활성화해 농어촌의 행복지수를 확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우리 군을 원도심권·농업권·해양권·산업권 등 4개의 권역으로 나눠 체계적인 발전 프로젝트를 가동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군민이 묻고 군수가 대답하는 투명행정의 토양을 조성하겠다멋과 맛이 어우러진 풀뿌리 문화관광 1번지를 구현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연간 무안군 예산 1조 원, 인구 10만 명 시대를 앞당기겠다는 청사진도 내놨다.

 

한편 김대현 의장은 지난 2018년 무안군 의회 의원으로 당선, 2020년 역대 최연소로 의장직을 맡아 제8대 후반기 의회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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