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 삼향읍서 코로나19 전남 6번째 확진자 발생

체코에서 2년반 거주하다 지난 17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무안군 강모씨 전남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21일 양성 판진 받고 강진의료원으로 이송

목포뉴스 | 입력 : 2020/03/21 [18:13]

 

전남 무안군 삼향읍서 코로나19 전남 6번째 확진자 발생

체코에서 2년반 거주하다 지난 17일 인천공항으로 귀국

 

[목포뉴스/신안신문] 체코에서 2년반 거주하다 지난 17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무안군 삼향읍 강모씨, 21일 전남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양성 판진 받고 강진의료원으로 이송

  

전남도에 6번째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긴급조치에 나섰다.

 

21일 전남도와 무안군에 따르면 체코에서 2년반 거주하다 지난 17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무안군 강모씨(43)가  오늘(21일) 오후 4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양성 판진을 받고 강진의료원으로 이송됐다.

 

▲ 목포시 각 동 자생단체에서 코로나19 방역에 동참하고 있다. ( 이 기사와 무관함)     ©목포뉴스/신안신문

지난 17일 오후 15기 55분 프랑스를 경유해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강씨는 처음엔  발열 등  무증상을 보였는데 당일 리무진버스를 이용해 목포로 이동한 후 목포버스터미널에서 택시를 타고 무안군 삼향읍 소재 본가로 이동했다.

 

이동 전 본가를 비워달라고  어머니에게 부탁한 강씨는 혼자 지낸것으로 알려졌는데 20일 새벽 오한과 기침, 근육통이 나타나 오전 8시 30분 무안군보건소로 전화문의하자 보건소관계자가 9시 20분 자택으로 이동해 오전 10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실시했다.

 

당시 강씨는 38.3도를 넘는 발열증상에다 기침과 오한  증세를 보였는데 21일 12시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해 오후 4시  양성으로 판정받자 강진의료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 목포시가 코로나19 감염 대비 목포버스터미널을 방역소독하고 있다.     ©폭로닷컴TV/신안신문/목포뉴스

이와 관련 전남도는 도 신속대응팀 및 무안군 역학조사반을 투입 심층조사에 나섰는데 확진자 이동경로 파악과 접촉자 조사에 나섰다.

 

강씨가  공항 리무진버스를 이용한데다 목포버스터미널에서 택시를 이용해 자택으로 이동한 것으로 드러나  지역사회 감염위험도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기침과 발열 등 코로나19 관련 이상증상 발생시 각 지자체 보건소로 문의하거나  1339로 신고하면 된다.

 

한편 전남도는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후속조치를 발표한다.

 * 신안신문/목포뉴스/폭로닷컴/NTV

  

 /신안신문 http://sanews.co.kr/

 /목포뉴스 http://www.mokpo.best/ 

 /폭로닷컴 http://www.pokronews.com

 /NTV  http://www.ntv.center/
 
 /신안신문 블러그 http://blog.daum.net/sanews
 /폭로닷컴 블러그 http://blog.naver.com/faith21k
 /전국맛집 블러그 http://blog.naver.com/true21k

 
*신안신문(주간)은 한국언론인총연대 소속으로 계열언론사는 목포뉴스, 인터넷신안신문, 신안신문(주간), 폭로닷컴을 비롯 자매 언론사인 NTV 등  5개사 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박석배 상임감사 취임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