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더불어민주당 내년 군의원 선거 윤곽 드러나

가선거구: 지도 김혁성 아성 구축, 임자도서 김기만 현의원 맞서 김정원-이의환 등 3파전...나선거구: 이상주-이원용에 자은 재선 최춘옥 설욕전

[신안신문/목포뉴스/인터넷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입력 : 2021/09/13 [17:35]

 

 

신안군  더불어민주당 내년 군의원 선거 윤곽 드러나

 

가선거구: 지도 김혁성 아성 구축, 임자도서 김기만 현직 맞서 김정원-이의환 등 3파전

나선거구: 이상주-이원용에 자은 재선 최춘옥 설욕전, 배영오 출마

다선거수; 이종주-안원준-최미숙 혼전속 재선 권오연 도전

라선거구: 김용배-박용찬 맞서 신인 강대성 출사표

 

 

[편집자주] 사실상 10명의 의원들이 전원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신안군의회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신상의 문제 등으로 한두명의 의원이 불출마 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전원 재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본지는 무소속이나 타당후보를 제외하고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에 대해 집중 분석키로 했다.

  

2022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제9대의회 후보군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나선거구(압해,자은,암태) 압해도 출신 이원용의원의 부동산투기 의혹에 따른 경찰 수사 결과에 따른 불출마 여부와 박용찬의원의 개인 신상 사정상 탈당 및 출마여부 등 변수가 있다.

  

▲ 신안군의회  정례회 장면    © 신안신문/목포뉴스/인터넷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또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지만 평소 소원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던 일부 의원들의 경우 탈당과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상존하고 있어 내년 지방선거는 혼전을 예고하고 있다.

 

먼저 지도,증도,임자권역인 가선거구를 살펴보면 현 신안군의회 의장인 김혁성의원(지도)과 김기만의원(임자)이 버티고 있다.

 

지도읍과 증도면의 경우 김혁성의원의 아성에 도전할 만한 상대가 부각되지 않고 있는데 8월말로 사실상 종료된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모집 등 당내 역학구도상 김혁성의원을 넘어설 주자가 없는 상태다.

 

현재 군의장직을 수행중인 김혁성의원의 독주가 이어질 전망이다.

  

▲ 김정원씨  © 신안신문/목포뉴스/인터넷신안신문/폭로닷컴


반면 임자면의 경우 김기만의원이 3선에 도전하고 있으나 당내에서 임자도 출신인 김정원씨와 이의환씨의 거센 도전이 예상된다.

 

특히 김정원씨가 가장 강력하게 도전하는 형국인데 목포대학교 원예학과 졸업, 현 더불어민주당 영암.무안.신안지역 대의원, 현 신안튤립축제추진위원장, 현 한국농업경영인회 신안군부회장, 현 임자면대파연구회 회장 등 다양한 경력과 함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임자도에서는 김기만 현 의원에 맞서 김정원씨와 이의환씨가 치열한 공천경쟁에 돌입한 상태이다.

 

이같이 가선거구의 경우 김혁성의장은 당내 뚜렷한 대항마가 없어 재선가도에 청신호가 켜진 반면 임자도 김기만의원의 경우 임자도에서 3명의 후보와 경쟁을 해야만 하는 구도이다.

 

압해도와 자은, 암태면이 한데 묶인 나선거구의 경우 압해도에서 이상주의원과 이원용의원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 이원용의원이 최근 부동산 투기 논란으로 난항을 겪고 있어 불출마설도 돌고 있다.

 

이로 인해 자은에서 최춘옥 전 의원이 2선 고지 등극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최춘옥 전 의원  © 목포뉴스/신안신문


최춘옥 전 의원은 전 신안군 체육회장, 전 신안군생활체육회 축구협회장, 전 재목신안산악회장, 전 신안군의회부의장(7대의회), 현 법무부 신안군 법사랑위원회위원 등의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자은에서 배영오씨도 출마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배영오씨는   현 더불어민주당 자은면협의회장, 현 민주평통 신안군부회장, 현 법무부 법사랑위원회 신안군 운영처장, 전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광주광역시 전라남도지사 회장, 전 목포시의료원 자문위원, 현 목포시 건강보험공단 자문위원 등의 경력을 갖고 있다.

  

▲ 배영오씨  © 목포뉴스/신안신문


압해도에서 이원용의원이 불출마를 하게 되면 자은면과 암태면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최춘옥 전 의원의 경우 폭넓은 인지도 등을 바탕으로  2선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도 있다.

 

비금면과 도초면, 흑산면으로 구성된 다선거구는 현재 흑산 출신 안원준의원을 비롯 비금 이종주의원, 비례대표 의원인 도초 최미숙의원간 당내 공천을 향한 혼전 양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비금 출신인 권오연 전 의원이 도전장을 내밀면서 4파전 양상이다.

 

다선거구에서는 당과 소원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일부 현역의원이 탈당후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권오연 전 의원  © 목포뉴스/신안신문


신안군의회 6,7대 의원을 지낸 권 전 의원은 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운영위원, 더불어민주당 영암.무안.신안 지역위원회 자치분권위원장과 운영위원 등을 지내고 있는 등 당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와신상담중이다.

 

4명이 민주당 공천에 참여한다면 2명을 복수 공천하게 되는 선거구 특성상 최소 2명의 후보는 고배를 마셔야 되는 상황인데 현역의원들의 수성여부가 관심사다.

 

당내 기반이 약한 일부 후보는 탈당후 무소속출마도 불사한다는 입장을 펴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

 

신안군의원선거 라선거구는 하의, 장산, 신의, 팔금, 안좌면 등 총 5개의 면에서 선거가 실시되는데 안좌 출신 김용배의원과 신의도 출신 박용찬의원이 버티고 있다.

 

그러나 최근 안좌 출신 강대성씨가 민주당 공천을 앞두고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 강대성씨  © 목포뉴스/신안신문


강대성씨는 동아인재대 졸업, 현 이재명 대통령후보 신안군선거대책 공동본부장, 현 신안군 귀농어촌연합회 대표, 사단법인 녹색연합협회 신안군지회 기획조직국장, 안좌면체육회 사무국장, 안좌면 자율방범대 총무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연안통발과 연안자망 등 어업과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라선거구에서 복수공천이 이뤄지면 현 김용배의원과 강대성씨가 공천대열에 합류할 가능성이 크다.

 

박용찬의원은 개인 신상 관련 사정으로 인해 공천 받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어서 무소속 출마도 예상된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경선 전 6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한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당원 지지도 여론조사와 함께 일반 군민 지지도를 합산해 후보를 선출하는 만큼 지난 8월말까지 사실상 후보군들의 당원가입 경쟁이 끝나다시피 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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