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이 의원 "시민과 함께하는 국회의원 되겠다."

‘국비 8,916억 확보 등 성실한 의정활동 돋보여’

최재경 기자 | 입력 : 2021/01/04 [15:27]

 

김원이 의원 "시민과 함께하는 국회의원 되겠다."
‘국비 8,916억 확보 등 성실한 의정활동 돋보여’

 

[목포뉴스/신안신문] 김원이 국회의원이 새로운 목포시를 시민과 함께  늘 현장에서 함께 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 김원이 국회의원     ©목포뉴스/신안신문

 

김원이 의원(전남 목포)은 “2020년 경자년은 코로나19로 매우 어려웠다며 올해 신축년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민주당 원내부대표,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새로운 목포를 시민들과 함게 만들겠다는 약속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2020년 7월 ‘의대 없는 지역 의대 신설’을 당정에서 발표한 만큼 반드시 목포의대 시설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지난해 김원이 의원은 코로나19의 어수선한 분위기에도 목포발전의 기틀이되는 다양한 성과를 만들어냈다.

 

2021년 목포시 국비 지원은 당초 정부안 6,577억원에서 2,339억원이 증액된 8,916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총선공약인 목포역과 원도심 대개조 사업을 위한 첫 단계로 ‘목포역 철도시설 재배치 연구용역비’를 확보했으며,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재연장도 이끌어냈다.

 

김원이 의원의 성실한 의정활동도 돋보였다.

 

열악한 의료인력 수급문제 개선을 위한 ‘의료법’ 개정안을 비롯해 총 40건의 민생법안을 대표발했다. 이 가운데 코로나19 대응강화를 위한 ‘감염병예방법’, 해상풍력 사업 추진시 지역 주민들과 이익을 공유하는 ‘신재생에너지법’ 등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김원이 의원은 “국민의 생업을 안정시키는 것이 정치의 근본이다는 말을 항상 가슴에 품고 일해왔다”면서 “새해에도 제민지산의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국회의원 직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강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 의원은 “중산층과 서민의 삶에 더욱 집중하며, 목포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겠다”고 말하며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목포를 함께 만들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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